[CASE STUDY]    


롯데자이언츠 구단 VISUAL IDENTITY RENEWAL


A&B Insight: 원년 유산을 잇는 모던한 비상


"부산의 바다와 갈매기의 역동성을 날카로운 그래픽 언어로 정제하여, KBO 원년 구단의 유산을 현대적 감각의 스포츠 브랜드로 승화시킵니다."



1. 프로젝트 배경(Background)


"KBO 원년 구단의 헤리티지 계승과 미래지향적 브랜드 쇄신" 


한국 프로야구의 상징적인 원년 구단인 롯데자이언츠는 트렌드 변화와 팬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춰 브랜드 이미지의 전면적인 리프레시를 추진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구단의 역사성을 존중함과 동시에, 젊은 팬덤(MZ·알파 세대) 및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모던 스포츠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2. 핵심 기대 효과(Key Expectations)


- 브랜드 충성도(Brand Loyalty): 


원년 구단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기존 팬과 신규 팬 모두에게 깊은 자부심 선사.


- 이미지 리뉴얼(Image Renewal): 


노후화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Dynamic & Modern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독창적 정체성 확립.


- 새로운 가치 창출(Value Creation): 


온·오프라인 전반의 일관된 VI 적용을 통해 구단 가치 상승 및 굿즈(MD) 비즈니스 시너지 창출.


3. 디자인 리서치 및 인사이트(Insights)


성공적인 방향성 설정을 위해 내부 관계자 인터뷰 및 핵심 팬덤 조사를 실시, 기존 비주얼 자산의 문제점을 명확히 도출했습니다.


- 내부 요구사항(Internal Requirements): 


1982년 창단 이래 이어온 정통성 유지, 모기업과의 컬러 연계성 강화, 그리고 복잡한 요소를 걷어낸 확장성 확보.


- 핵심 페인 포인트(Key  Pain Points: 


심볼·마스코트·워드마크 전반의 독창성 부족, 올드한 그래픽 톤, 매체 적용 시 시인성이 떨어지는 복잡한 입체 효과 유발.


- 디자인 지향점(Visual Diet): 


불필요한 장식과 효과를 과감히 덜어내어 그래픽의 범용성을 높이고, 자이언츠만의 역동성을 시각 언어로 재정의.


4. 브랜드 전략 및 디자인 솔루션(Strategy)


4-1. 디자인 컨셉: HERITAGE + RECREATE(정통 + 재창조)


구단의 역사적 자산과 유산을 되살려 새로운 미래 가치로 재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4-2. 프리미엄 컬러 시스템(Color System)


다크네이비 (Dark Navy): 부산의 깊은 바다와 기존 블랙을 융합한 컬러로, 타 구단과 차별화되는 강인함 표현.

레드 (Red): 모기업의 정통성을 계승하며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시각화.

조합 메리트: 한국인에게 친숙하면서도 강력한 보색 대비를 이루어 시각적 주목도 극대화.


4-3. 비주얼 자산별 개발 방향(Application)


- 엠블럼(EMBLEM): 


야구공, 그라스라인 등 본질적인 모티브를 활용하여 스포츠의 역동성을 직관적으로 표현.


- 워드마크(WORDMARK):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의 날카로운 부리와 힘찬 날갯짓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전용 서체 개발.


- 이니셜 로고 (INITIAL LOGO): 


대표 워드마크의 첫 글자인 'G'를 모자에 적용하여 일관되고 임팩트 있는 비주얼 아이덴티티 완성.


5. 대외적 평가 및 성과(The Results)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열정의 시각화" 


기존의 복잡한 핀스트라이프(줄무늬)를 과감히 삭제하고 정제된 화이트 바탕에 레드 시그니처를 배정한 뉴 유니폼은 "미니멀하면서도 구단 특유의 열정을 직관적으로 연출한 웰메이드 디자인"이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세련된 서체와 역동적 모티브" 


한층 정교해진 서체와 다크네이비 원형 레이아웃의 뉴 엠블럼은 기존의 올드함을 완벽히 탈피하여 "부산의 깊은 바다와 힘찬 파도를 연상시키는 트렌디한 그래픽"으로 완성도를 인정받았습니다.


"브랜드 쇄신과 새로운 비상의 신호탄" 


언론과 시장은 이번 리뉴얼을 단순한 로고 교체가 아닌, 프로야구 원년 멤버로서의 자부심을 강화하고 성적과 팬덤 모두에서 새로운 도약을 도모하려는 롯데자이언츠의 강력한 쇄신 의지가 반영된 성공적 브랜딩 사례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