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및 캐릭터 개발


A&B Insight: 시각과 청각을 매료하는 역동성


"'팡(FANG)'하는 스파이크의 청음적 재미와 강인한 타격 효과의 방패 엠블럼을 결합하여, 스포츠 구단을 넘어 팬덤을 사로잡는 하이엔드 브랜드 경험을 완성해냅니다"



1.프로젝트 배경(Background)


"즐겁고 신나는 구단, 힘있는 구단" 


대한민국 남자 배구의 최강자로서 명성을 이어오던 삼성화재 배구단은 기존에 팀을 상징하는 독자적인 엠블럼이나 고유 워드마크 없이 모기업의 삼성 로고타입 위주로 유니폼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프로 스포츠 구단으로서 가져야 할 독자적인 대표성 부재와 브랜드 팬덤을 결집할 시각적 구심점이 부족한 한계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이에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하고 팬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구단, 힘있는 구단'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일기획과 네이밍을 공동 개발하고 스포츠 구단 최초의 고감도 3D 캐릭터 및 통합 BI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단행했습니다.


2. 핵심 기대 효과(Key Expectations)


- 브랜드 리더십 확보(Brand Leadership): 


구단 고유의 강인함과 정체성을 각인시키는 독자적 브랜드 론칭을 통해 V-리그 명가로서의 시장 지배력 강화.


- 비주얼 정체성 구축(Visual Identity): 


검치호랑이의 이빨과 스파이크한 타격 효과를 방패와 왕관처럼 조합하여 입체적이고 완성도 높은 엠블럼 프레임워크 확립.


- 팬덤 가치 창출(Fandom Value): 


친근하면서도 강인한 캐릭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캐릭터 상품(MD)을 개발하여 팬들과의 터치포인트를 늘리고 구단 충성도 극대화.


3. 네이밍 및 브랜드 리서치(Naming & Insights)


타깃 팬덤의 라이프스타일과 프로 스포츠의 역동성을 분석하여, 상표등록의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구단의 철학을 직관적으로 관통하는 결합 네이밍과 비주얼 지향점을 도출했습니다.


- 네이밍 결합 구조(BLUEFANGS): 


Blue(삼성, 젊음) + Defans(fr. 방어)의 합성어로 제일기획과 네이밍 공동 개발을 진행하여 탄생. 강력한 공격력 뒤에 완벽한 방어막을 구축한다는 승리의 철학을 투영함과 동시에, 강력한 스파이크로 배구공을 때렸을 때 코트 전역에 울려 퍼지는 경쾌하고 타격감 넘치는 소리인 '팡(FANG)'하는 청음적 재미를 결합하여 시각과 청각을 모두 압도하는 독창적인 네이밍 레이어를 완성.


- 핵심 페인 포인트(Pain Points): 


기존 유니폼 중심의 시각물이 지녔던 전형적인 스타일에서 탈피하여, 스포츠 구단 특유의 강인함과 세련미를 현대적인 상징체계로 정제해야 하는 과제 직면.


- 디자인 지향점: 


주거성, 상업성 등 일반 브랜드와 달리 팬덤과 직접 호흡하는 스포츠 매체적 특성을 고려하여,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하면서도 온·오프라인 매체 전반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 확보.


4. 브랜드 전략 및 디자인 솔루션(Strategy & Solution)


4-1. 디자인 컨셉: 힘과 화려함을 상징하는 검치호랑이, 배구장을 수놓다


예술적이면서도 역동적인 구조미를 중심으로, 스포츠 구단 최초로 '검치호랑이'를 3D 캐릭터로 개발하여 신선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충족시켰습니다.


4-2. 황금비율 기반의 BI 및 캐릭터 시스템(Visual Identity)


- 엠블럼 & 로고타입(Emblem & Logotype): 


검치호랑이의 날카로운 이빨은 강력한 공격력을 표현했으며 각과 기울기를 많이 준 로고타입은 강인한 스포츠 구단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이를 스파이크한 타격 효과와 결합하여 방패와 왕관의 형태로 조합해 입체적인 엠블럼을 완성했습니다.


- 캐릭터 시스템(Character System): 


검치호랑이를 스포츠 구단 최초로 3D 캐릭터로 구현하여 기존 평면적 마스코트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며, 강인한 신체 밸런스를 매칭하여 시각적 고급감과 역동성을 부여했습니다.


- 디자인 메리트(Design Merit): 


정교하게 정립된 그래픽 심볼과 캐릭터는 선수단 버스 래핑, 간판, 웨이파인딩(유도 사인), 유니폼, 굿즈 등 오프라인 공간의 모든 터치포인트에서 압도적인 시각적 임팩트를 발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5. 대외적 평가 및 성과(The Results)


"V-리그 사상 전무후무한 챔피언결정전 7연속 우승 및 통산 8회 우승의 신화를 기록하다"


완벽히 리뉴얼된 프리미엄 BI와 캐릭터 시스템은 선수단의 강력한 원팀(One-Team) 스피릿과 시너지를 발휘했습니다.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프로배구 V-리그 무대에서 2007-2008 시즌부터 2013-2014 시즌까지 '7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이라는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수립했으며, '통산 8회 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로 남자 배구계의 절대 강자이자 명가로서의 위상을 완벽히 다졌습니다.


"다양한 캐릭터 상품 개발로 팬덤 문화와 브랜드 가치 극대화"


우리가 정립한 비주얼 자산과 3D 검치호랑이 캐릭터는 구단 유니폼, 응용 패키지, 대형 홈경기장 사인물에 유연하게 확장되었습니다. 특히 마니아층과 일반 팬들을 겨냥한 다채로운 캐릭터 상품군으로 개발되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대중성과 전문성을 모두 확보한 가장 이상적인 스포츠 상업 브랜딩 성공 케이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브랜드 헤리티지를 자산화한 프로 스포츠 리브랜딩의 모범적 성공 사례"


스포츠 및 디자인 업계 전반으로부터 "기존의 정형화된 기업 위주의 투박하던 스포츠 구단 이미지를 하이엔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진화시킨 가장 지능적이고 매력적인 비주얼 리포지셔닝의 완성"이라는 찬사와 극찬을 이끌어내며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